외교통상부는 최근 여권 발급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권접수와 발급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13개 수도권 여권대행 발급기관 책임자 회의를 열고, 민원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최소한 당일에는 접수를 마칠 수 있도록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또 관련부처와 협의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3-4곳의 대행기관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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