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배, 쇠고기 등 설 성수품의 공급이 최고 2배까지 늘어납니다.
농림부는 설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주 동안 설 성수품의 시중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최고 2배까지 늘리는 내용의 설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에 배는 날마다 23만 톤씩 공급돼 공급량이 평소의 2.3 배에 이르게 되며, 사과와 밤, 대추도 2배로 늘어납니다.
농림부는 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농협 등이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어 주요 성수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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