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고위 관계자가 현재로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토마스 번 무디스 부사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얼마전 강만수 장관을 만났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무디스는 현재 우리나라에 'A2' 등급과 '안정적' 전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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