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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업이라고 하면 단순한 교과서 암기나 문법 공부를 떠올리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하지만 달라졌습니다.

최근엔 학교에서도 마술이나 놀이, 동화 구연 등을 활용한 흥미진진한 수업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정연기자!

그동안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라는 인식 때문에 학원으로 발길을 돌린 학생들이 많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나라 영어 사교육 시장은 지나치게 과열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10여년 이상 영어를 배워도 정작 외국인을 만나면 입이 얼어붙는 현실의 원인을 그간 학교의 주입식 교육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학교 영어수업 현장은 많이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대전에 있는 한 초등학교를취재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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