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4대강 재탄생 프로젝트는 다목적 사업이자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새로운 강 문화를 만드는 사업"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4대강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한강권 선도사업지구인 충북 충주 현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어 "지역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도
살리고 문화, 환경을 조화시킬 수 있다"며 "4대강 살리기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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