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재배면적이 정부승인 통계가 작성된 1967년 이래 최소면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총 92만4천471ha로, 작년보다 1.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국내생산량과 수입물량의 증가로 인한 쌀값 하락에 대한 우려와 함께,
공공비축 미곡 매입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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