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다음달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중·일 정상들은 3국 협력 10주년을 맞아 향후 협력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북핵 문제를 포함한 동북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유엔총회와 G20 정상회의에 이어 열리는 이번 회의를 통해 3국간 협력이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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