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한달 동안 끼어들기 집중 단속을 통해 모두 437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또한 끼어들기가 빈번한 마장과 월곡, 성산, 용비교 등 8곳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얌체 끼어들기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홍보와 함께 선별적 단속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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