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지금 시각은 4시18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여수에 가면, 엑스포 기간 동안 운행되는 택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엑스포 택시 기사들 중에서도 열정이 남다른 주인공이 있으니, 바로 조영출씨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무사히 세계박람회장에 안내하고, 여수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을 때 보람이 크다는 조영출씨의 삶,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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