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금, 신정4지구에 보금자리주택 1천800가구가 건설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말 소규모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한 서울 오금, 신정4지구를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H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참여하는 두 지구는 오금지구가 12만8천㎡, 신정4지구는 4만1천㎡ 규모로, 각각 보금자리주택 1천300가구와 400가구가 들어섭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