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설명 없이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불완전판매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국내 보험사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0.81%로, 지난해보다 0.2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완전판매란 가입자에게 상품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본인 서명을 받지 않은 채 거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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