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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호텔·여행사 정보 '한자리에'…관광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호텔·여행사 정보 '한자리에'…관광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회차 : 396회 방송일 : 2016.09.01 재생시간 : 01:59

앵커>
호텔리어, 카지노 딜러, 여행가이드 등 관광 업계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딱 맞는 채용박람회가 열렸는데요.
최영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지난 2014년 기준 국내 관광산업 종사자는 23만 명으로, 관련 일자리는 제조업에 비해 2배 이상 창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관광업계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유명 호텔업체와 여행업체, 유원시설 업체 등 관광과 관련한 114개의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관광산업 채용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이재상 / 한국관광공사 취업지원팀장
"매년 더 좋은 기업과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데 예를 들어 롯데호텔, 한화리조트 등 대기업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더 많은 구직자가 찾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일부 참가 기업들은 실무자와의 면담은 물론 채용까지 이어지는 면접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박람회에서는 실제로 약 300명의 채용이 이뤄졌습니다.
스탠딩> 최영은 기자 / michelle89@korea.kr
10여 개의 직업 체험관도 마련됐습니다.
청년들은 관광과 관련한 관심있는 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카지노 딜러나 제빵사가 되어보기도 하면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박람회에서는 채용관련 강연과 전문가들의 컨설팅 교육 등이 진행돼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왕성희 / 송곡고등학교 3학년
"호텔 취업하는 게 꿈이었는데 여기와서 면접도 받고 이력서 사진도 찍고 자기소개서 첨삭도 받으면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인터뷰> 박병우 / 우송대학교 4학년
카지노 업무에 대해서 막연하고, 잘 몰라서 인터넷으로만 알아보고 있었는데 직접 와서 채용 담당자분과 얘기해보니까 실질적인 조언을 받아서 도움이 됐습니다.
1만 명의 청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박람회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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