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해 어린이 활동 공간 만 8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납과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해 배출된 곳이 13.3%인 2천4백여 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위반시설의 명단을 환경부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는 한편, 올해에도 어린이 활동 공간 2만 곳 이상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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