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 나 차관은 소통을 위해 취임식 대신 직원과의 대화를 선택했다고 문체부는 밝혔습니다.
대화의 시간은 현안관련 질의·응답과 제안,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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