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AI 보고 대책이 의례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기존의 관성적인 문제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근원적 해결방식을 수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무총리를 컨트롤타워로 해서 완전 종료 시까지 비상 체제를 유지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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