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 교수는 한국체대 빙상장을 부적절하게 쓰고 조교에게 '갑질'을 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교육부는 전 교수에 대한 두 차례의 사안 조사 결과와 문체부의 감사 결과를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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