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는 오늘 정치적 중립 유지와 민간인 사찰 근절을 위한 방안으로 인권보호센터를 설립하고, 민간 인권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기무사의 기동보안팀을 기존 5개 팀에서 30개 팀으로 확대하는 등 보안, 방첩 기능 전문기관으로의 개혁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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