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중앙 통합 방위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의 평화는 잠정적인 것으로 어떻게 항구적 평화로 정착시킬 것인지가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뒷받침할 방위체제가 무엇이고, 각 기관과 지방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4개 분야별 통합 방위 추진 계획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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