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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1절 100주년···문 대통령 메시지 주목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내일 3·1절 100주년···문 대통령 메시지 주목

회차 : 173회 방송일 : 2019.02.28 재생시간 : 01:53

유용화 앵커>
내일 3·1절 100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평화의 한반도에서 우리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한 '신한반도 체제' 구상을 밝힐 전망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앙기념식이 내일(1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립니다.
3·1운동 기념식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건 최초입니다.
'촛불혁명'을 일궈낸 상징성을 고려해 장소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념식엔 각계각층의 국민 1만 5천 명이 참석하고, 시대별로 다른 대형 태극기가 광화문 인근 건물에 걸립니다.
기념식은 만세운동과 함께 시작됩니다.
독립문과 대한문 근처에서 출발한 만세 행진이 광화문 광장까지 이어집니다.
기념식의 관심을 끄는 건 무엇보다 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내용입니다.
메시지의 뼈대는 '신한반도 체제'가 될 걸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도 이번 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는 더 이상 역사의 변방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지난 25일, 수석·보좌관 회의)
"역사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서서, 전쟁과 대립에서 평화와 공존으로, 진영과 이념에서 경제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신한반도 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신한반도 체제'를 한국이 주도하겠다는 의지와 이를 위한 복안이 담길 거란 관측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유관순 열사에 대한 1등급 훈장 추가 포상을 수여합니다.
(영상취재: 최아람)
정부는 기념식이 대규모 실외행사로 열리는 만큼, 응급의료진과 소방차 등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한단 계획입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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