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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반전···현장 취재진도 술렁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갑작스런 반전···현장 취재진도 술렁

회차 : 173회 방송일 : 2019.02.28 재생시간 : 01:36

유용화 앵커>
북미 정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회담이 결렬되자, 전 세계 취재진도 술렁였습니다.

신경은 앵커>
국제 미디어 센터의 표정은 어땠을까요?
박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지선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 차량이 회담장을 빠져 나가자, 취재진이 일제히 대형 스크린 앞으로 모여듭니다.
카메라를 꺼내 차량 뒷모습을 다급하게 촬영하기도 합니다.
예정됐던 오찬과 공동합의문 서명없이 회담이 종료되자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은 술렁였습니다.

박지선 기자>
(장소: 하노이 국제미디어센터)
전 세계 취재진들이 모인 미디어센터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취재진들은 갑작스러운 회담 결렬 소식을 빠르게 본국에 타전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나오유키 히라이시 / TV아사히 기자
"저희는 매우 놀랐습니다. 협상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 나타샤 모즈고바야 / 미국의 소리(VOA) 기자
"어제 소위 '좋은 만찬'까지 하고 오늘 오찬도 안한 건 실망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양 측이 계속해서 노력을 한다면 또 다음 회담이 열릴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과 미국 등 외신 기자들은 한국 취재진 반응을 살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예정보다 앞당겨진 상황에선 취재진을 정부 인사로 오인해 취재경쟁이 벌어지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영상취재: 홍성주 노희상 / 영상편집: 최아람)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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