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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3·1절 '전국서 만세삼창·드론쇼' 펼쳐져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3·1절 '전국서 만세삼창·드론쇼' 펼쳐져

회차 : 173회 방송일 : 2019.02.28 재생시간 : 01:57

유용화 앵커>
내일 만세 삼창과 행렬도 전국에서 펼쳐집니다.
또 드론과 블랙이글 공연도 만날 수 있습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내일 정오가 되면 올해 100세인 임우철 애국지사 등이 선창한 가운데 전국에서 만세삼창이 울려퍼지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태극기를 매단 드론 50대가 날아올라 하늘에 숫자 '3'과 '1'을, 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숫자 100을 그리게 됩니다.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외벽에는 커다란 태극기가 내걸리고, 광장 일대는 하나의 거대한 기념식장으로 꾸며집니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보신각 타종 행사가 열리고, 오후 2시에는 만세 행렬이 대한문과 서울광장 사이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에는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합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만세 행렬 도중 일본 헌병과 대치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집니다.
종교계 7대 종단은 3월 1일 정오에 맞춰 전국의 교회와 성당, 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에서 3분 동안 타종 행사에 들어갑니다.
이어 종단별로 기념 예배와 법회 등을 열어 희생된 선열을 추모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합니다.
이번 기념행사로 광화문과 대한문 주변 교통은 내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통제됩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00년 전을 떠오르게 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됩니다.
일제시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징용된 지역, 사할린에서 희생자들의 유해를 봉환하는 과정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황동준 유해봉관과장이 직접 출연해 소개합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종석)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 권기옥 선생은 3D 기술을 통해 피규어로 되살아납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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