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2020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시험 경쟁률이 평균 46대 1로 집계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직 7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755명 선발에 3만4천70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원자의 여성 비율이 52.1%로 올해 처음 절반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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