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 마감한 '그린 벤처 프로그램'에 중소벤처기업 290곳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중기부는 올해 20곳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3년간 30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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