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정부는 2025년 대한민국 대전환을 선언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 경제 도약을 위한 프로젝트로 '한국판 뉴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판 뉴딜은 전국민 고용안전망 기반 위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등 2개의 큰 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디지털 뉴딜 가운데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가상 물리 시스템인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딜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2025년 대한민국의 비전을 살펴봅니다.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서기환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서기환 / 국토연구원 공간저보사회연구본부 연구위원)

최대환 앵커>
정부는 2025년 대한민국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그리는 우리 사회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사회연구본부 서기환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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