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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4% 성장에 역량 총동원···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

회차 : 850회 방송일 : 2021.05.10 재생시간 : 02:34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더 빠르고 더 강한 경제 반등을 이루겠다고 했는데요.
4%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고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OECD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지난 1분기 코로나 위기 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대통령 취임4 주년 특별연설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

문 대통령은 경제 위기 속에서 꿋꿋이 견디며 이뤄낸 성과라면서 가계와 기업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룩한 국가적 성취이며 국민적 자부심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든 경제지표가 견고한 회복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더 빠르고 더 강한 경제 반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올해 우리 경제가 11년 만에 4%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고 민간의 활력을 높이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제지표가 좋아졌다고 국민의 삶이 곧바로 나아지는 것은 아니라면서 위기가 불평등을 더 심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완전한 경제회복에 이르는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이라며 무엇보다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규제혁신과 신산업 육성, 벤처활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조선업 등 경기회복과 고용확대가 예상되는 분야에 숙련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도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면서 추가적인 재정투입도 필요하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또 출범 초기부터 강력히 추진한 소득주도 성장과 포용정책으로 분배지표가 개선되는 긍정적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로 글로벌 공급망 확보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나타나고 있는 업종이 반도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와 배터리 등 우리의 핵심 주력산업은 세계 최고수준 경쟁력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반도체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국익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판 뉴딜에 대해서는 1년 전, 제시한 과제가 지금, 전 세계의 시대적 과제가 됐다면서 임기 마지막까지 한국판 뉴딜을 힘있게 추진해 대한민국 대전환의 토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이승준)

KTV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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