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경찰과 소방, 해경 등이 하나의 망으로 소통하는 '재난안전통신망'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한 것으로, 이에 따라 앞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는 LTE 기반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이 구축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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