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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사흘 만에 500명대···백신 접종률 20.6%

회차 : 872회 방송일 : 2021.06.11 재생시간 : 02:24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만에 6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부터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등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체 인구 대비 1차 접종률도 20.6%를 기록했습니다.
이수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수복 기자>
11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556명으로 사흘 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지역발생 541명, 국외유입 15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1명, 경기 172명 등이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553명으로 6주 연속 500명대 중후반에서 정체된 모습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차 접종자는 하루 사이 73만 명 늘어난 1천56만 명으로 20.6%의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2차 접종자도 28만 명 증가해 26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 첫날 하루 동안 25만 명 넘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특히 60~74세 고령층 3천145명이 아스트라제네카 사전 접종 예약을 취소하고 얀센 잔여 백신을 접종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백신 접종이 크게 늘었지만 아직 전체 유행을 차단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전 국민 70%가 접종을 마치는 9월까지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하루 500~600명 정도의 환자가 지속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환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줄어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이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그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환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을 마친 뒤에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이 나타날 수 있지만 유행 규모가 작은 우리나라에서는 돌파 감염 확률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돌파 감염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미접종자보다 증상도 약하고 전파력도 약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오희현)
이어 백신 접종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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