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행정안전부는 삼성 전자, LG 전자, 위니아 딤채와, '자연재난 피해 지역의 가전제품 무상 수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호우나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 해당업체의 가전제품이 고장나거나 파손되면,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습니다.
피해 지역의 무상 수리팀 운영 여부는 지자체나 제조사의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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