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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공공택지 발표···수도권 7곳에 12만 가구 공급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3차 공공택지 발표···수도권 7곳에 12만 가구 공급

등록일 : 2021.08.31

임보라 앵커>
정부가 2.4 공급대책의 잔여 물량인 14만 가구가 들어설 3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공개했습니다.
먼저 수도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신도시 규모의 의왕, 군포, 안산과 화성진안 2곳을 비롯해 중, 소규모 택지들을 합쳐 총 7곳에 12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 발표
(장소: 어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가 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초 계획된 13만1천 가구에서 9천 가구 증가한 14만 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수도권에만 12만 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전망입니다.

녹취> 윤성원 / 국토교통부 제1차관
"오늘로서 신규 공공택지 26만 호의 입지가 모두 확정된 만큼 정부는 국민들께서 안정적인 주택공급에 대한 확신을 가지실 수 있도록 앞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신도시 규모 택지로는 의왕, 군포, 안산에 4만1천 가구, 화성진안에 2만9천 가구가 들어섭니다.
중규모택지 역시 2곳으로 인천 구월2지역에 1만8천 가구 화성 봉담3 지역에 1만7천 가구가 공급됩니다.
소규모 택지로는 남양주진건에 7천 가구 양주 장흥에 6천 가구, 구리 교문에 2천 가구를 공급합니다.
이번 계획에서 신도시 규모인 의왕·군포·안산과 화성 진안의 경우 GTX-A와 GTX-C 노선을 통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은 도시 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해 586만 제곱미터 면적에 4만1천 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도록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하고 해당 사업지구 내 도로신설과 확장으로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동탄 신도시와 가까운 화성진안은 GTX-A와 신분당선을 연계한 남북간 경전철 구축으로 서울 도심까지 50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체계를 마련합니다.
중규모 택지의 경우 생활 SOC를 확충하고 교통 편의성을 높여 복합자족도시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녹취> 이용철 /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실제 사업을 집행하는 LH, 저희 경기도에 있는 경기 주택도시공사, 그 다음에 해당 시군과 적극 협력하여 계획대로, 계획된 규모와 일정대로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공급되어..."

또 9천 가구가 들어설 남양주진건과 구리교문의 경우 기존에 공개된 태릉 지구와 인접해 서울 동북권 주택 수요를 흡수하고, 태릉 지구의 주택공급 물량 조정을 보완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신규택지의 입주자 모집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정섭 이기환 / 영상편집: 진현기)
국토부는 이를 위해 내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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