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한중일 이스포츠대회와 게임문화축제가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네이버 스포츠TV와 대회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을 통해 국제 이스포츠 대회의 표준을 제시하고, 이스포츠의 위상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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