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실내체육시설 업계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2천 명 규모의 '고용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실내체육시설 종사자에게 4개월 동안 160만 원이 지원됩니다.
문체부는 "고용지원 사업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100만 장 규모의 소비 할인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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