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우리는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국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을 2030년까지 60% 줄이고, 2050년까지 제로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와 미래 세대가 깨끗한 바다를 마중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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