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한국관광공사는 '간송옛집'과 '도봉산 둘레길' 등 25곳을, '가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안심관광지는 국내의 숲과 산, 바다 중 널리 알려지지 않아 가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입장 제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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