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 오전, '주요 IT기업 CEO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인력 양성과 일자리 확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네이버와 넥슨, 카카오 등 IT기업 CEO들이 참석했습니다.
안 장관은 IT 기업은 청년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기업이 됐다며, 올해 하반기 청년들에게 기회의 문을 더 크게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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