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오늘, '군 인권관계관 회의'를 열고, '장병 인권개선'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 장관은 민관군 합동위원회 권고사항 검토와 함께,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군 인권관계관 회의'는 인권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운영되는 고위급 회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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