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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엄중한 상황···앞으로 4주 중요한 시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매우 엄중한 상황···앞으로 4주 중요한 시기"

회차 : 863회 방송일 : 2021.12.07 재생시간 : 01:51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국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현재 코로나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앞으로 4주가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제53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1관)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가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고 의료체계를 안정시킨다면 일상회복의 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4주가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병상, 의료진 확충과 재택치료 지원, 오미크론 추가 유입과 국내 확산 차단 등을 지시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방역당국뿐 아니라 모든 부처가 특별 방역 대책이 현장에서 빈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방역조치를 강화한 것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라며, 국민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마스크 쓰기와 같은 기본 수칙 준수와 3차 접종, 청소년 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자영업자의 방역 협조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단 뜻도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방역 상황을 조기에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면서, 방역에 협조하며 발생하는 생업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랍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코로나 상황 악화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원자재 수급과 물류 애로 해소, 그리고 물가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오희현)
또 코로나로 어려워진 상황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등 신종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단의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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