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일 메타시대 디지털 시민사회 성장전략 추진단을 구성해 첫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메타버스 내 폭력과 성범죄, 불법유해정보 등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방통위는 이를 토대로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추진단은 2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되며 좌장은 고학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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