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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사육 종식 선언···올해 사회정책방향 수립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곰 사육 종식 선언···올해 사회정책방향 수립

등록일 : 2022.01.26

신경은 앵커>
올해 두 번째 '사회관계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멸종 위기종인 곰 사육을 막기 위해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이행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국내에서는 국제적 멸종위기 종인 곰을 웅담 채취 목적으로 사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잇따른 곰 탈출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열악한 사육환경과 불법 증식은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환경부는 사육 곰 협회, 시민단체와 함께 오는 2026년부터 곰 사육 종식을 선언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녹취> 한정애 / 환경부 장관
"우리나라 국가 위상에 맞게 우리가 문화강국이라고 하는데 문화라는 건 많은 내용을 내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에 사육 곰 종식이라는 것도 그에 맞는 위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고요. 이외에도 국제적 멸종 위기종 보호에 환경부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는 국회와 협의해 곰 사육 종식을 법제화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합니다.
또한, 곰 사육과 곰을 활용한 웅담 채취는 2026년부터 전면 금지되고, 사육 곰은 보호시설에서 관리하는 이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품격 높은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안전과 공정, 혁신, 포용 등 4개 분야, 52개 핵심과제를 올해 사회정책방향으로 수립했습니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중앙감염병원을 신축하고, 지방의료원을 확충합니다.
사회적 관심이 높은 아동학대와 스토킹 등 폭력범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급식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자동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정책 3법 신설을 추진하고, 3+3 육아휴직제 도입 등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신기술, 신산업 분야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훈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k-콘텐츠의 국제 경쟁력을 위해 범부처 협업을 강화하고, 드라마기금 신설과 콘텐츠 신생기업 발굴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녹취> 유은혜 / 사회부총리
"갈수록 주목받는 K-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에 관련된 통계를 정비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관리도 강화하겠습니다."

한편,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제4차 국어발전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어 영역 확장과, 한글문화 정착을 위해 5대 전략과제 15개 추진과제를 오는 2026년까지 추진합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진현기)
지난해 기준 234개소인 세종학당을 350개소까지 늘리고, 한글 분석 말뭉치를 현재 10종에서 26종으로 확대해 모두가 누리는 한글문화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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