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잠수함용 전자전 장비 등 8개 부품국산화 개발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잠수함용 전자전 장비 등 단종이 예상되는 운영유지단계 무기체계 적용 과제 3건,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고체추진제용 장비 등 5건에 대해 국산화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합니다.
선정된 8개 기업에는 올해 약 170억 원을 시작으로 4년간 정부지원금 약 402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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