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이번 설 연휴, 갑자기 몸이 좋지 않다면 응급의료포털 '이젠'에서 문 여는 병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포털 사이트에 '응급실·문여는 병원' 등을 검색해도 되는데요.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에서는 아예 명절진료·응급진료탭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화가 편할 경우 보건복지부 129·시도 콜센터 120으로 연락하면 문 여는 의료기관을 안내해줍니다.
보건복지부는 최대한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만 119로 연락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전국 135개 의료기관에서 발열클리닉을 운영 중이라며, 응급의료포털에서 목록을 확인해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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