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의 건강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7개 지점과 스타필드 9개 지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식약처는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곳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계속해서 확대 추진 및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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