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에게 여름철 한국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특집전이 진행됩니다.
다음 달 5일까지 'VISIT KOREA' 누리집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집전에서는 간단한 여행 성향 테스트로 개인에게 맞는 여행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험가, 문화탐방가, 미식 탐험가 등 6가지 유형별로 여행지를 추천해주는데요.
'VISIT KOREA'에 자주 방문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출석체크 챌린지 이벤트도 열립니다.
출석을 하면 아이스큐브가 적립되고, 누적 수량에 따라 경품이 차등 제공되는 방식입니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4천만 명이 VISIT KOREA 플랫폼을 방문했다며, 개개인 취향에 맞게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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