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인 HDC아이파크몰과 용산역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식점 등이 밀집한 곳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가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