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친 여름, 시원한 과학관에서 매일매일 특별한 과학체험이 진행됩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어린이들이 과학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미래에서 살아남기, 곤충'을 통해 대멸종 이후 등장할 수 있는 미래 곤충에 대해 살펴볼 수 있고요.
'종이접기만 잘해도 NASA갈 수 있다', '우리 위성, 세계를 보다' 등으로 우주 과학을 재밌게 배울 수 있습니다.
화성 탐사·탄소중립에 대해 배우거나 달과 별을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는데요.
'무더위에 살아남기' 창작체험을 통해서는 더위를 이겨낼 이동수단, 킥보드를 직접 조립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광복절을 맞아 'led 태극카드'·'빛 반사 무궁화 키링' 만들기가 운영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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