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이달 1~20일 수출액은 35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29.5% 선박이 28.9% 늘었고, 석유제품은 3.9% 줄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7%, 증가한 반면, 미국은 2.7%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47억 달러로 0.4% 늘었고, 무역수지는 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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