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낚시 중 갯바위에서 추락하거나 조개잡이를 하다 갯벌에 고립되는 등 연안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권익위가 지난 3년 6개월간 '연안 안전' 민원 602건을 분석한 결과, 작년 민원 건수가 2022년보다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이를 보면 5월 민원이 증가하기 시작해 8~9월 정점을 찍고 10~11월까지 꾸준히 접수됐는데요.
부산·경남 등 상위 5개 시·도가 전체 민원의 60%를 차지했습니다.
민원 내용으로는 안전시설·환경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고요.
펜스·구명장비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보수해 달라거나 폐그물을 제거해달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권익위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관리 관련 정책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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