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이 올해보다 8% 늘린 728조로 편성됐다. 긴축 재정의 마침표를 찍고 전면적인 확장 재정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AI와 R&D 집중 투자를 통해 잃어버린 경제성장 동력을 회복하고 재정의 성장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2026 나라살림 주요 내용을 살펴 경제 성장에 미칠 파급효과를 점검한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