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ICT 분야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24.3% 오르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1월 ICT 수출액은 254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로써 ICT 수출은 10개월 연속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38.6% 증가하며 수출 급증을 이끌었고 휴대전화와 컴퓨터·주변기기 등도 증가세를 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