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고려인 동포를 만나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11일 재외동포청은 광주 고려인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생활환경을 살폈는데요.
설을 모국에서 맞는 고려인 동포들을 위해 농산물 세트도 전달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앙·지방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재외동포청장은, 고려인 동포가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고 밝혔는데요.
국내 귀환 동포 정책이 생활과 교육, 취업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 국내 귀환 동포에 대한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