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밤, 창덕궁 달빛기행이 다시 찾아옵니다.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올해 상반기 '달빛기행'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달빛기행'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을 거니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이죠.
참가자는 청사초롱을 들고 금호문부터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등 주요 전각을 둘러보게 됩니다.
이 중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아름다운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고요.
부용지에서 왕가의 산책을 재현한 출연진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데요.
특히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가 창작한 '궁중정재' 등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다과가 제공됩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응모는 3월 2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에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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